주위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외출도 안하고 쉬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단순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날이 더 심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공황장애는 치료를 받으면 증상의 호전되고 완치된다고 하여
공황장애의를 알아 보고자 한다.
혼자서 두려워하지 말고
가까운 정신과를 찾아 치료하면 좋겠다.
1. 공황장애란
갑작스런 두려움이 몰려오고 그 두려움이 극심해서 견디기 힘든 상황에까지 이르는 경험을 말한다.
공황발작 시에 죽거나 통제력을 상실하게 될까 봐 두려워하며
한번 공황발작이 나타나면 이후 또는 다른 공황발작이 일어날까봐
지속적으로 염려하며 발작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을 회피하려 한다.
2. 공황장애 발작증상
•호흡곤란하다
•질식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가슴의 답답함과 통증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지럽고 현기증이 난다.
•숨이 가쁘다.
•죽을 것 같다.
•팔다리가 저린다.
•온몸이 떨린다.
•화끈거리거나 손발이 차다.
•질식할 것 같다.
•가슴이 답답하게 조여든다.
•미칠것 같아, 혹은 자제력을 잃을 것 같아 두렵다.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공포감
3. 공황장애는 치료가 필요한가
공황장애가 그냥 없어지리라 생각하고 치료를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황장애 초기에는 불안증상이 나타나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고 심하지 않다.
그러나 치료없이 방치하면 만성이 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도 있다.
조기발견하여 조기치료하면 방지할 수 있다.
4. 꼭 정신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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